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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글 경제정보

경남제약(053950) 2025년 기업분석·전망·배당여부 총정리

by 박미글 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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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053950) 2025년 기업분석·전망·배당여부 총정리


1️⃣ 기업 개요

경남제약은 1957년에 설립된 국내 대표 제약회사 중 하나로, 일반의약품(OTC) 시장에서 **비타민C 제품 “레모나”**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레모나는 단순한 의약품을 넘어 브랜드화된 국민 비타민 제품으로 자리 잡았으며, K-뷰티·K-헬스 트렌드와 맞물려 **해외시장(특히 일본, 동남아, 중국)**에서도 꾸준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경남제약은 현재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일반의약품, 화장품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 중이며, 2025년에는 건강기능식품 OEM/ODM 및 면역보조제 시장 진출이 활발하다.


2️⃣ 최근 실적 및 재무 현황

📊 2024년 실적 요약

  • 매출액: 약 670억 원 수준 (전년 대비 +8%)
  • 영업이익: 약 22억 원 (흑자 전환 성공)
  • 순이익: 약 15억 원 내외로 흑자 유지
  • 부채비율: 약 90% 수준으로 안정적
  • 유동비율: 150% 이상으로 단기채무 위험 낮음

이는 ‘레모나’ 브랜드 매출 회복과 건강기능식품 신제품의 판매 호조 덕분이다. 특히 젊은 소비층을 타깃으로 한 레모나 스틱, 레모나 핑크, 레모나C플러스 등이 흥행하면서 브랜드 파워를 재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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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요 사업 부문

▪ 일반의약품(OTC)

  • 대표제품: 레모나, 피로회복제 시리즈, 소화제, 감기약 등
  • 비타민C 시장의 상징으로, 40년 이상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 최근에는 기존 가루형에서 젤리·정제·드링크형 제품군으로 확대.

▪ 건강기능식품

  • ‘레모나C’, ‘레모나K’, ‘비타디펜스’, ‘콜라겐C’ 등으로 구성
  •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피부·면역·피로회복용 제품군 확장
  • 2024년부터는 ODM(타사 브랜드 위탁생산) 비중 확대

▪ 화장품 및 의약외품

  • 레모나 브랜드를 이용한 뷰티·스킨케어 제품 라인업 구축
  • 비타민C 화장품 및 마스크팩 등 K-뷰티 제품으로 수출 확대
  • 향후 건강기능식품+뷰티 결합형 “이너뷰티” 시장을 공략 중

4️⃣ 성장 전망

🌿 단기 전망 (2025~2026년)

  • 레모나 브랜드 리뉴얼로 매출 회복세 지속
  • 2025년 하반기 예정된 신규 건강기능식품 라인 출시(면역·장건강 중심)
  • 자회사 ‘경남바이오’의 OEM 생산능력 확대가 매출 기여 예상
  • 해외 수출 비중이 점차 늘어나면서 수익성 개선 기대

🚀 중장기 전망 (2026~2028년)

  •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가 7조 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남제약은 브랜드 인지도와 유통망을 활용해 시장점유율 확대가 가능하다.
  • 비타민 중심에서 탈피해 유산균, 오메가3, 항산화, 여성건강 제품군으로 제품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 이너뷰티,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 복합제품 등 고마진 프리미엄 라인이 매출 비중을 높일 전망이다.

5️⃣ 리스크 요인

⚠️ 브랜드 의존도

  • 여전히 매출의 60% 이상이 ‘레모나’ 제품군에서 발생
  • 신제품의 안정적인 매출 안착이 필요함

⚠️ 시장 경쟁 심화

  • 비타민·건강식품 시장은 경쟁이 치열해 가격 압박 존재
  • 대형 제약사 및 온라인 브랜드(정관장, 종근당건강 등)와의 경쟁 격화

⚠️ 원가 상승 리스크

  • 비타민C 원재료(아스코르빈산)의 국제 가격 변동이 실적에 영향

6️⃣ 배당금 및 배당정책

현재 경남제약은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으며, 2024~2025년 기준 배당수익률은 **0%**이다.
배당을 하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신사업 투자 및 생산설비 확충으로 현금 유보 정책 유지
  • 건강기능식품 부문에 대한 R&D 투자 확대
  • 실적 안정화 단계로, 배당보다는 성장 재투자 전략에 집중

그러나 흑자 기조가 지속되고, 2026년 이후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확보될 경우 소규모 현금배당 재개 가능성이 있다.


7️⃣ 종합 평가

구분내용
기업성격 비타민C 및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약사
대표제품 레모나, 비타디펜스, 콜라겐C
강점 높은 브랜드 인지도, 꾸준한 내수 수요, 해외 진출 확대
약점 브랜드 의존도 높음, 배당 없음
전망 2025년 매출 성장세 지속, 2026년부터 실적 안정 예상
배당여부 현재 무배당, 중장기 재개 가능성 존재

🔍 결론

경남제약은 단순한 제약회사가 아닌 브랜드 파워 중심의 건강·뷰티 융합 기업으로 변모 중이다.
레모나의 장수 브랜드 가치와 더불어, 이너뷰티·면역·건강기능식품 시장 확장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배당이 없다는 점은 단기 투자자에겐 아쉬움이지만, 실적이 안정된다면 향후 배당+성장주 이중 성격을 가질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
따라서 단기적 배당 수익보다 브랜드 성장성과 수출 확장성에 초점을 맞춘 장기 투자 접근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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