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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글 메타북스

바람이 분다, 살아야 겠다

by 박미글 2024.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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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구구절절

 

철학자는 그런것 같아요 

익숙했던 것을 낯설게 만들고, 낯선 것도 

익숙하게 만드니까요

그래서 철학자는 대개 특정 사회나 특정

시대로부터 환영을 받지 못하죠

익숙한 삶 혹은 잘 살고 있다고 자부하는

삶을 뒤흔드니까요

 

나의 한단어

 

glass ceiling 

유리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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