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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글 심심풀시

추석명절

by 박미글 2024.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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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억을 담아놓은 복주머니에

석:석별이 아쉬웠던 할아버지의

명:명료한 목소리가 들려오는듯

절:절대로 오지마러 길맥히니께

 

이제는 갈수없는 그곳에

다시는 볼수없는 조상을

여전히 추억하며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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