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두려워마1 애벌친구 애:애떨어질뻔 했지만 이제는 벌:벌벌거리며 호들갑 안떨고 친:친구보듯이 애정을 보내며 구:구하기힘든 친환경 인증각 시골의 친환경 맛을 제대로 보내요 ㅎ 미처 사진에 담아두지 못한 배추속 지네부터 상추속 민달팽이 이제는 사과의 애벌레까지 ㅋㅋㅋ 익숙해져가지만 아직도 후덜덜 ㅜㅜ 친환경과 살기엔 제가 너무 차도녀 인가봐요 ㅎㅎ 구독자분들도 친환경스런 하루되세요^^ 2023. 4.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