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힘내따님1 저는 엄마 입니다 엄:엄청나게 사랑을 하지만 마:마음처럼 해줄게 없구나 고단한 루틴들에 피곤찌든 따님을 대신해 학교라도 가고싶은 열정맘 현실은 시험지 잘보고 잘풀어 ㅜ.ㅜ 마음은 땡땡이 치고서 재낄까 ㅎ.ㅎ 오락가락 오늘도 다크는 짙어지고 헐레벌떡 등교에 정신은 깐따삐야 2023. 4. 14. 이전 1 다음 반응형